다음 글을 3회에 걸쳐서 연재 됩니다.

저번주 노트북 시장에 관련된 글을 연재를 마치고 생각 하던 중 미니노트북(이하 넷북)의 시장이 참 묘한 매력이 있어 넷북에 관련된 글을 연재 하려고 합니다.

1. 넷북과 시장 현황

2. 넷북의 CPU 플랫폼 경쟁

3. 넷북의 미래와 활용

위 순으로 3번 연재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3일간 차례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첫번째 포스팅으로 넷북과 시장 현황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넷북과 시장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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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의 판매량은 급격히 증가할 예상이다.>
<출처 : IDC>



 500 달러 이하의 소형 초저가 노트북은 최근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IDC는 초저가 노트북이 PC시장에 흥미로운 기회 요소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시장 초기에는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초점이 맞추어져 개발이 진행 되었으나, 모바일 기기로도 시장에서 포지셔닝 됨에 따라, 여러 방면으로 활용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Asus의 Eee PC 출시로 시작된 초저가 노트북 시장은 대부분의 주요 업체가 빠르게 참여함으로써 시장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넷북의 시장 현황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앞서 연재했던 노트북 , 그 소리 없는 전쟁 -3- 에서 노트북 출하량이 증가하여 데스크톱 출하량을 줄이고 있다고 언급 하였습니다. 그 결과, 과거 1가구 1PC에서 1인 1PC로 시장이 변해 가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요구에 맞추어 넷북에 대한 관심과 구입 의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2007년 4분기에 299 달러로 출시된 Asus의 Eee PC를 들 수 있으며, Eee PC 가 보여준 모바일 PC 활용법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은 언론 매체 및 대부분의 주요 PC 업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고 현재 Asus는 넷북의 선두 주자로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Asus의 Eee PC 는 비교적 안정적인 출하를 보이고 있으며, Asus 의 Eee PC 출시 이후, HP 2133, MSI Wind, Everex Cloudbook 등 초저가 노트북이 속속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인텔이 2008년 6월 센트리노 아톰 플랫폼을 공개함에 따라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더 많은 업체들이 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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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시장 출시가 늦었던 LG 전자의 추락과 선두주자인 아수스의 급등>

 

 

 다나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석을 하면 국내 점유율 2위에서 1위 삼성전자까지 노려봤던 LG전자가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넷북이 본격적으로 출시된 이후, 추락을 하고 있고, EEE PC로 시장을 선점했던 아수스의 경우 삼성전자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2위로 급등하였습니다. 물론 다나와에서만 자료를 토대로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시장에서는 넷북이 가장 뜨거운 관심이라는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초저가 노트북은 저렴하고,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을 채택하여 사용자가 손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동시에 무선랜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 과거에 팔렸던 저가 노트북에 비하면 기능은 낮아지고 가격은 비슷한 경향이 있다는 것도 소비자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시장에서 많은 기업들은 넷북이 Second PC로 자리잡기를 바랬습니다. 물론 Atom을 제조하는 Intel의 입장에서도 노트북과 세컨트 노트북으로 시장이 양분화 되는 것이 더 이익이 나겠기에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비록 넷북은 기존PC가 제공하는 기능보다 제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넷북을 PC가 아닌 휴대용 기기로 접근을 하면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득을 보는 것도 소비자가 되어야겠죠.^^


 다음 포스팅에서 넷북의 CPU 플랫폼 경쟁으로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