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PC 디지털 리더 서포터즈 1기 김효창입니다.
미니노트북, 강자가 될것인가? 약자가 될것인가?- 2편 을 지금 부터 시작합니다.



다음 글을 3회에 걸쳐서 연재 됩니다.

첫번째 글 보러가기

미니 노트북, 강자가 될 것인가? 약자가 될 것인가?-1-

2번째 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 넷북의 CPU 플랫폼 경쟁



 저번 첫번째 포스팅에서는 시장 상황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넷북에 사용되는 CPU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넷북 시장에는 2가지 종류의 CPU가 나와 있습니다. VIA에서 출시한 CPU를 달고 나온 HP의 미니노트북 2133이 있고, 그 외에 나머지 넷북 들은 올해 6월에 공개된 인텔의 atom 프로세서를 가지고 출시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AMD와 ARM도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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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의 C7-M CPU를 채용한 HP mini 2133>



 mini 2133의 경우 92% 달하는 키보드와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C7-M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많은 발열과 낮은 성능, 빠른 배터리 소모 등으로 시장에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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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시된 아톰 기반 넷북과 출시 예정인 후지쯔 넷북>


 최근에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 제품과 꾸준히 팔리고 있는 제품에는 인텔의 atom 프로세서가 쓰이고 있습니다.


atom의 경우, 셀러론 M 보다는 약간 느리지만 발열과 소음이 적고 소비전력이 극히 적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실제로 넷북을 목표로 제작된 CPU로 포터블 기기에 강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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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의 가장 작은 atom 프로세서>

 via의 경우는 C7-M이후에 Isaiah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이며, 얼마전 넷북용 듀얼 코어 개발과 출시에 관해서도 발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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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VIA Isaiah) 프로세서 이후로 듀얼 프로세서 출시로 이어진다.>

 
AMD도 이에 인텔에 뒤지지 않기 위해서 넷북 프로세서를 발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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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과 콩고 두 개의 넷북용 플랫폼이다.>


 AMD의 경우는 내년에 Congo를 출시, 그 후에 Yukon을 출시하기로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Congo의 경우는 정확하게 Puma 플랫폼과 모든 면에서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CPU만 제외하고 그래픽과 다른 칩셋들이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MD는 ATI를 인수 하면서 플랫폼을 강화하고 인텔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래픽 방면에서는 인텔의 GMA 950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수준 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출시 되지 않은 AMD의 플랫폼을 기대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 아닐까요.

ARM은 삼성, 어도비와 같은 제조사와 소프트웨어 제조사와 함께 CPU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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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기반의 삼성 전자에서 제작한 넷북 플랫폼>

 발표에 따르면 소형 기기에서 활동 했던 만큼 저전력은 atom의 3배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출시도, 정확한 정보도 많지 않지만 atom의 3배라면 사용 시간 면에서 만큼은 최고라고 생각 되는 만큼, 기대를 해볼 만 합니다.
 
 사실 AMD와 INTEL은 각각 데스크톱과 노트북 시장에서도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AMD가 많이 밀려는 보이지만 말이죠. VIA는 오래 전 이 분야는 포기 했고, ARM은 소형 기기 CPU전문 업체입니다. 어찌 보면 VIA는 UMPC등에 CPU를 공급 했기에 이 시장을 뺏길 수 없고, ARM은 MID라는 새로운 제품 군을 만들면서 시장을 지배해고 있었기에 넷북이라는 시장도 뺏길 수 없는거겠죠.

 AMD와 인텔이 출시한, 출시할 예정인 atom과 congo를 비교해 보면 많은 차이가 납니다. atom의 경우는 정말 저저력에 기본 적인 것만 사용 할수 있게 설계가 되었고, congo 플랫폼의 경우는 puma와 차이가 최대한 나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AMD와 인텔이 가지고 있는 넷북에 관한 관점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MD의 경우는 얇고 작게 만들지만 쓰는 것은 일반 노트북과 같다.

 인텔은 넷북과 일반 노트북은 다르다. 제품은 공급하지만 서드 하드웨어에서는 차이를 주겠다.

 이런 식으로 볼수 있는 것이 겠죠.

 넷북 시장이 점점 활성화 됨에 따라 제조사들의 넷북 관련 플랫폼, CPU 경쟁도 본격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atom의 제품이 대다수라 각 넷북 마다 차이점이 뚜렷이 없지만, 내년에 되어 2~3개의 추가 프로세서가 나온다면 각각의 장점에 따라 특화된 넷북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결국은 넷북도, 노트북과 같은 성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해 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넷북의 미래와 활용으로 이어지겠습니다.

3편으로 가기 -> 미니 노트북, 강자가 될 것인가? 약자가 될 것인가?-3-



지금까지 Daum PC 디지털 리더 서포터즈 1기 김효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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